
무의식의 뛰어난 상상력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은 꿈과 무의식을 바탕으로 한 뛰어난 상상력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개봉한 지 10년 이상 지났지만 지금 봐도 무척 뛰어난 작품이다. 처음 볼 때는 꿈과 무의식이라는 방대한 세계를 너무나 현실적으로 다룬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다시 보면 볼수록 영화가 보여주는 상상력이 뛰어나게 느껴지는 작품이다. 영화 초반부터 관객에게 꿈속의 꿈이라는 개념을 보여준다. 이 장면에서 타깃인 사이토가 내연녀의 아파트에 깔린 카펫의 소재가 양모가 아니라 폴리에스테리라는 것을 알고서는 현실이 아니라 꿈이라고 깨닫는다. 사이토가 의뢰한 타깃인 로버트 피셔의 꿈속에서는 총 3단계의 꿈을 보여준다. 이때 꿈속 단계별로 각기 다른 시간의 흐름과 각기 다른 설계가 무척 흥미롭다. 인센 타인의 꿈..

로맨스 영화 이터널선샤인 줄거리 조엘(짐케리) 조용하고 소심한 성격의 조엘 평범한 남자. 클레멘타인(케이트 윈슬렛) 자유분방하고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그녀의 성격처럼 머리 색깔이 무척 화려한 색으로 자주 변한다. 몬토크 해변에서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는 사이가 된다. 하지만 성격이 정반대였던 이들은 사소한 다툼이 쌓이고 결국 헤어지게 된다. 조엘은 사과를 하려고 밸런타인 선물을 사서 클레멘타인을 찾아간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일까? 크레멘타인이 이상하다. 조엘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처음 보는 사람처럼 아무 감정도 없이 말한다. 라쿠나라는 회사가 있다. 고통스러운 기억을 없애주는 서비스 회사이다. 회사 직원인 메리는 니체의 말을 인용해서 말한다. "망각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실수조차 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