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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비법  전략


귀에서 맴도는 메시지를 만드는 6가지 법칙 단순성, 의외성, 구체성, 신뢰성, 감성, 스토리 이 6가지 원칙 중 가장 중요한 원칙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스틱 충격적으로 좋은 책입니다. 왜 이 책을 이제야 읽었을까 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좋습니다.
책의 내용은 아주 간단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기억하는 메시지에는 여섯 가지 원칙이 있다는 것입니다.

책 <스틱>의 마케팅 전략 요점 줄거리

첫 번째 단순성입니다. 단순함은 핵심 플러스 간결함을 의미합니다.
책에서는 핵심을 간결하게 전하는 방법으로 하위 컨셉을 예시로 들고 있습니다.
하이 컨셉이란 일종의 비유법입니다. 주로 할리우드에서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할리우드에서는 투자를 받기 위해 제작 스피치를 많이 합니다.
이때 투자자들이 바로 영화에 대해서 감을 잡을 수 있게 간결한 한 문장으로 영화를 표현합니다.


예를 들어 스피드라는 영화를 설명할 땐 버스 버전 다이하드로 표현했습니다.
에일리어는 우주 버전 조스로 표현했습니다.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어떤 핵심을 간결하게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이 이미 알고 있는 개념이나 경험의 뿌리를 내려야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확장을 시작해야 합니다.

두 번째 의외성입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유지하려면 사람들의 예상을 깨뜨려야 합니다.
사람들이 예상하지 못하는 결론에 도달해야 합니다.
기존의 편견과 패턴의 반직관적인 요소를 파악하고 이를 뒤집어서 새로운 패턴을 제시해야 합니다.


이런 반직관적인 접근이 사람들의 예상을 깨뜨리게 됩니다.
그리고 관심을 이어가려면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해야 합니다.
흥미와 호기심은 자기가 알고 있는 대상에 대해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더 커집니다.
연예인에 대한 루머처럼 말입니다. 루머는 대단한 스토리입니다.

세 번째 구체성입니다.
기억되는 메시지는 구체적인 단어와 이미지로 가득합니다.
언어는 추상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비즈니스에서 많이 사용하는 시너지입니다.
전략 비전 사명 이런 단어들은 모두 추상적이고 애매모호합니다.
전혀 관심을 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추상적일 수 없습니다.
추상적인 부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아는 대상이나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혹은 대상이나 상황을 의인화하는 것도 좋은 구체화 방식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체화는 대부분 좋은 스토리가 됩니다.


네 번째 신뢰성입니다.
신뢰를 얻는 가장 쉽고 보편적인 방식은 권위에 의지하는 것입니다.
한 분야에서 성공하고 인정받은 사람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실패 사례를 활용하는 반권위 또한 효과적으로 신뢰성을 확보하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묘사는 신뢰성을 높여줍니다.
숫자는 이해하기 쉬운 척도로 설명해야 합니다.
사진을 찍을 때 비교할 만한 대상을 함께 찍어 크기를 가늠하게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통계를 유용하게 만들어주는 것은 결국 맥락과 척도입니다. 맥락은 결국 스토리입니다.


다섯 번째는 감성입니다. 사람들의 감정적인 반응을 유도하는 전략은 감정의 연합 개인의 이익의 호소 정체성 자극입니다.
감정의 연합이란 사람들이 좋아하는 단어나 개념과 그렇지 않은 것을 섞어 사용하는 것입니다.
전문 용어로 묻어간다고 말합니다. 개인의 이익의 호소는 이 메시지가 당신에게 이익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정체성을 자극한다는 것은 당신 같은 사람에게 어울립니다라고 자신의 정체성을 돌아보게 하는 것입니다.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소비자를 감성적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분석적 사고 즉 생각하게 만들면 소비자는 마음의 문을 닫습니다.
왜냐하면 분석하는 뇌와 감정을 주관하는 뇌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소비는 감정에 대해서 주관합니다. 이 부분은 전에 요약했던 뇌용망의 책에서도 말씀드렸습니다.
메시지의 중심은 당신에게 이 메시지가 왜 좋은가입니다.

마지막 여섯번째는 스토리입니다.
스토리가 재미있는 이유는 사람들이 가지고 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이야기를 듣고 변형하고 전달하면서 이야기를 가지고 놉니다.
그래서 스토리는 강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스토리가 강력한 것은 행동을 유발한다는 것입니다.
스토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하게 그래서 6가지 원칙 중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스토리입니다.
모든 메시지에 가장 중요한 역할은 결국 행동하게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스토리는 시뮬레이션을 제공하고 영감을 줍니다.
시뮬레이션이라는 것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하는 지식을 전해주는 것입니다.
영감은 행동에 대한 동기를 주는 것입니다.
결국 모두 행동하게 하는 것입니다. 책에서는 스토리의 plo에 대해 이야기하는데요.
이 plo에 대한 부분은 도널드 밀러의 무기가 되는 스토리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려고 했는데 너무 길어져 버렸네요.
결국 달라붙는 메시지를 만들려면 간단하고 기발하며, 구체적이고, 진실되며,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리뷰 총평

 

쉽게 말해 사람들에게 친숙한 단어나 경험, 이미지를 비틀어서 신선한 스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사람들이 기억하는 메시지를 설계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배운 6가지 원칙을 활용해서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의 홍보 스토리를 만들려고 합니다.
또 춘천에서 상반기에 오픈할 캠프 파우제의 브랜드 스토리를 만들 계획입니다.
캠프 파우제는 단순히 캠프닉을 즐기는 장소가 아닙니다.


캠프 파우제를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브랜드 캐릭터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좋은 메시지는 본질적으로 스토리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는 스토리 텔러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팔 수 있습니다.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무언가를 파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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